반응형 가교리낚시터1 [당진] 민물 낚시 가교리 낚시터 >갑작스럽게 떠난 민물 낚시터이다. 민물낚시는 처음이다. 지인분이 워낙에 낚시를 좋아하셔서 준비도 없다 가봤다. 주말이라 자리가 있을까 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 자리를 잡았다.시설은 그리 좋지 않았다. 새로 만든 방갈로는 시설이 좋아 보였는데 기존에 있는 방갈로는 옛날 느낌 그대로이다. 노랑, 파랑, 녹색 지붕이 새로 지은 방갈로이다. 자연에 있는 느낌 그대로 편안하게 쉴 수가 있었다. 방사진을 못 찍은 게 조금은 아쉽지만 TV,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음식 해 먹기는 좋았다.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전기장판이 있어 요즘 같은 날은 밤에는 추운데 전기장판을 틀고 자니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2024.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