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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낭만포차3

[여수] 낭만포차 여수여행 시 필수코스 여수 밤바다 두 번째 방문하는 여수 낭만포차다. 일을 마치고 숙소를 잡기 전 시간이 조금 이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다리 밑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포장마차가 있다. 빨리 숙소를 잡고 다시 오고 싶은 맘이 들었다. 가까운 거리에 숙소를 잡고 다시 낭만포차 거리로 왔다. 어디를 갈까 정말 고민이 많았다. 낭만포차 안쪽에는 금연이기에 우리는 처음에 있는 '아이러브여수 낭만포차'가게로 들어갔다. 다른 곳도 메뉴 구성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았다. 메뉴판에 있는 메뉴들은 대부분 40,000원대였다. 우리는 우선 금풍생이구이를 주문했다. 생선구이는 대부분 고등어나 삼치구이, 갈치, 꽁치 등을 많이 먹는데 금풍생이구이는 처음 보는 메뉴라 주문해 봤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 시원한 맥주 한잔부터 시작했다. 조금 지나니 주문한 생.. 2023. 9. 24.
야경이 멋있는 여수 낭만포차거리 해물삼합 :) 45. 여자도 대장금 1년만에 다시찾은 여수 낭만포차거리 K그랜드호텔에 숙소를 잡은 뒤 여수 낭만포차 거리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낭만포차까지의 거리는 네비상으로는 600m 정도 나오는데 실제로 안까지 걸으면 1k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간날은 저녁이 되니깐 제법 쌀쌀했습니다. 다시보는 광장에 있는 거북선 :) 1년이 지나 다시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여수의 낭만이 있는 여수낭만포차 거리는 이렇게 평일 이어도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낭만포차 거리에서 보는 여수밤바다의 야경입니다. 언제나 다시봐도 정말 멋집니다. 어느정도 구경을 하고, 배도 슬슬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중간쯤에서 묵은지삼합(?) 을 먹었던것 같네요. 주의를 둘러보다가 45번 여자도 대장금집을 들어갔습니다. 끝쪽에 있는 집인데 테이블도 많.. 2018. 12. 7.
활기가 넘치는 여수 낭만포차거리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DHSY입니다. 지난 겨울 여수 낭만포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들도 많고 주위에 볼거리도 많더라고요..^^ 저희는 주의에 구경도 하고 3D 체험방 같은데도 들어가서 재밌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놀고 나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여기가 낭만포차 거리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거리가 조금 한산하네요 . 많은 포차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저희 둘은 결정장애가 있어 어디를 가야할지 계속 돌아 다녔습니다. 여자친구는 이걸먹을까 저걸먹을까 계속 고민을 하더라고요 제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는데 ㅡㅡ; 이날의 문제의 발단은 배고픔과 결정장애에서 시작 된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 비슷한거 같으니 아무거나 먹자고 했다가 뭐가 비슷하냐며 스마트폰으로 폭풍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 . . . .. .. 201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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