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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FOR YOU286

양평 돈까스 맛집 수제돈까스 전문점 뉴미락 경양식! 양평 단월면에 일을 보고 저녁을 먹기위해 찾은 뉴미락 경양식 수제돈까스집이다. 인테넷 평도 좋고 분위기도 있는 집이였다. 더군다나 주차하기가 좋아 찾아간집이다. 돈까스와 우동 그리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있다. 주변에 커피집이 없어 식사를 하고 주변 풍경도 감상하면서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좋을듯하다. 주변에는 도로밖에 없지만 차로 조금만 내려가면 광탄유원지가 있어 소화를 시키고가도 좋다. 저녁시간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식당 분위기는 생각했던것 보다 좋았다. 생선가스를 주문하고 바로 스프가 나왔다. 어렸을때는 많이 먹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 더욱 맛있는것같다. 주문한 생선가스가 나왔다. 새우튀김도 같이 나왔다. 생각했던것보다 고급스럽게 잘 나오는것같다. 주변을 둘러보니 주로 돈까스와 우동을.. 2025. 8. 14.
수원 한정식 맛집 한국인의 밥상 건강한 점심 한 끼! 말복이 지나니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진 것 같다. 비가 온다는 소식은 있는데 오늘은 먹구름만 끼였다. 수원 조원동 근처 일이 있어 방문한 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송원초등학교 뒤쪽에 위치해 있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다. '행궁밥상'과 '한국인의 밥상' 두 가지 메뉴가 있다. 우리는 행궁밥상을 주문했다. 준비가 되어있는 앞접시이다. 정식집이라 그런가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조금 기다리니 준비된 밑반찬부터 나왔다. 12가지의 반찬이 나오고 마지막에 생선구이까지 나왔다. 모든 음식이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나왔다. 음식들 하나하나가 짜거나 매운 거 없이 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갓 지어진 밥이 나왔다. 처음에 뚜껑을 열어보니 노란 밥이 나와서 당황했다. 아무래도 강황이 들어간 밥 .. 2025. 8. 13.
진주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음식 여름철 별미인 냉면!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은 아무래도 시원한 냉면이 생각이 난다. 진주에 일이 있어 방문했다 들린 유명한 냉면집이다. 처음에 갔을 때는 대기가 있어 조금 기다렸다 먹었었다. 이날은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라 대기줄은 없었지만 테이블은 만석이였다. 냉면류 메뉴에는 '순조', '논개, '송기원' 이렇게 쓰여 있었다. 냉면의 기원을 적어놓은 듯하다. 물냉면, 비빔냉면, 썩음 냉면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지난번에는 비빔냉면을 먹어봐서 이번에는 물냉면을 주문해 봤다.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국물이 있는 물냉면이 생각이 났다. 지이들 2명과 같이 온터라 한 명은 비빔냉면, 또 한 명은 썩음 냉면을 주문했다.따뜻한 냉면 육수를 한잔하고 있는 동안 주문한 냉면들이 나왔다. 육안상 물냉면은 확실히 .. 2025. 8. 11.
군포 레스토랑 오르토그릴 스테이크와 파스타 세트 메뉴로 점심 한끼! 가끔 점심을 먹으러 갈 때 눈에 띄는 가게이다. 평소에 TV에서만 보고 스테이크를 잘 먹지 않아 약간은 부담스러운 느낌은 있다. 하지만 이날은 왠지 가보고 싶은 느낌이 들어 큰 마음먹도 들어가 봤다.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런치 세트 메뉴가 있어 잘 몰라도 주문을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냥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실내는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였다. 공간이 넓어 단체모임도 가능한 것 같다. 주문한 세트 메뉴가 하나하나씩 나왔다. 접시에 이쁘게 담겨 나온다. 처음에는 야채부터 시작해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차례차례 나왔다. 평소에 라면만 주로 먹는 나는 오랜만에 먹어보는 파스타의 색다른 맛에 또 다른 맛의 신세계를 느꼈다. .. 2025. 8. 10.
군포 대야미 생선구이 전문점 식도락에서의 점심 한끼! 지인과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이다. 생선구이 전문점 식도락이다. 전에도 한 번은 와본 기억은 난다. 조금 이른 시간에 와서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주차하기는 편했다. 들어가는 입구 쪽에는 시원하게 보이는 연못도 있고, 더욱이 나무의 그늘이 있어 지금처럼 더운 날에도 조금은 시원하게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었다. 실내는 자리도 많고, 모임 등에서 와서 먹어도 충분할 만큼 여유가 있다.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 메뉴판의 메뉴를 봤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점심이라 간단히 먹기 위해 고등어구이와 갈치구이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도 생선구이를 좋아한다.^^ 기본적인 밑반찬이 나왔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 더군다나 부침개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좋은 음식 같다. .. 2025. 8. 9.
[만리포] 해수욕장 냉면을 찾으신다면 대한 갈비집 추천! 올해 여름휴가로 태안에 위치한 만리포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요즘은 날씨가 정말 더워서 어디 나가기가 싫다. ㅜ.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찬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 진다. 해수욕장 이곳저곳을 구경 후 몸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시원한 냉면이 생각이 났다. 주변 검색을 해보니 냉면집은 해수욕장에서 멀리 나가야 했는데 마침 해수욕장 근처에 냉면집이 검색이 되어서 가봤다. 여름 휴양지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다. 운전만 안한다면 시원한 생맥주도 한잔하고 싶어 진다. 들어오는 입구와 달리 실내는 넓고 쾌적했다. 조금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지 손님들은 없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물냉면을 주문했다. 같이 온 지인분들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전부 물냉면을 주문했다. 밑반찬은 열무김치 하나만 나왔다.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주.. 2025. 8. 8.
나만 알고싶은 양평 맛집 소반 양평에 현장이 있어 우연치 않게 경기도 양평 지평리에 위치한 식을 찾아갔다. 처음에는 여기가 식당인가 하고 생각했다. 일반 가정집 같은 이곳! 그림에서나 볼 것 같은 풍경이었다.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 우리에게는 다행이지만 손님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편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메뉴는 '꺼먹지밥', '냉수육', '닭매운탕'(?) 아무래도 닭볶음탕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위 세 가지가 메인 메뉴 같았다. 이날은 차만 아니었어도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은 날씨였다.실내 테이블은 세계가 있었다. 정말 아기자기한 식당이었다. 밑반찬도 여러 가지가 있었다. 셀프 코너에서 이용 가능하다. 솔직히 반찬이 너무 많아서 뭘먹을지 모를 지경이였다. 처음에 쌈처럼 여러가지 음식들을 넣고 싸 먹으라 하셨는데 어떻게 먹.. 2025. 6. 8.
다낭 호이안 야시장 랍스터 맛집 한국인이 운영하는 꾸아방 "> 호이안 랍스터 맛집 꾸아방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요즘 유행하는 짠내투어 일정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갔다. 먼저 다낭 쪽에 있는 현지인들만 간다는 랍스터 맛집을 갔었는데 정말 현지인들만 있고 랍스터는 우리만 먹고 있었다. 랍스터가 나오긴 했는데 정말 맛없게 먹었다. 살은 퍽퍽하고 질겼다. 두 번째로 유튜브를 보고 찾아간 집이다.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꾸아방' 간판도 한글로 되어있다. 기본 새우와 조개로 구성이 되어있는 메뉴가 450,000만 동(환화 약 25,589원) 랍스터 추가 시 1,100,000만 동(환화 약 62,551원) 랍스터 가격만 650,000만 동(환화 약 36,962원)이다. 나름 여행을 가본다고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꾸아방이 야시장에 위치는 해있지만 깨끗한.. 2025. 4. 8.
제주도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성산비치호텔 제주도 성산일출봉 성산비치호텔 제주도 출장이 있어 급하게 예약한 호텔이다. 성산일출봉 근처인데 주변에 펜션도 많고 호텔들도 많이 있었다. 안쪽에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방을 보니 여러 명에서 와서 하루를 보내도 될 만큼 방이 넓었다. 숙박앱을 이용해 예약을 한 후 예약자 확인 후 입실을 하였다. 조금 오래된 건물이기는 하지만 성산일출봉도 가깝고 놀러 와서 묵기에도 좋아 보인다. 다른 호텔을 가면 저녁에는 따뜻했다가 새벽에는 난방을 하지 않아 추운 숙소가 많았는데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새벽이 되어도 방이 따뜻했다.  화장실도 나름 깨끗했고 샤워기 수압은 좋은 편이었다.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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