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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일상 속 맛집 탐방

다낭 호이안 야시장 랍스터 맛집 한국인이 운영하는 꾸아방

by DHSY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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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랍스터 맛집 꾸아방

 

 

오랜만에 지인분들과 요즘 유행하는 짠내투어 일정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갔다. 먼저 다낭 쪽에 있는 현지인들만 간다는 랍스터 맛집을 갔었는데 정말 현지인들만 있고 랍스터는 우리만 먹고 있었다. 랍스터가 나오긴 했는데 정말 맛없게 먹었다. 살은 퍽퍽하고 질겼다. 

두 번째로 유튜브를 보고 찾아간 집이다.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꾸아방' 간판도 한글로 되어있다.

 

기본 새우와 조개로 구성이 되어있는 메뉴가 450,000만 동(환화 약 25,589원) 랍스터 추가 시 1,100,000만 동(환화 약 62,551원) 랍스터 가격만 650,000만 동(환화 약 36,962원)이다. 나름 여행을 가본다고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꾸아방이 야시장에 위치는 해있지만 깨끗한 식당이고 길거리에서 먹는 가격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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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으로 나오는 빵이 나왔다. 정확히 무슨 메뉴 인지는 모르겠다. 빵을 찢어서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랍스터 국물과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랍스터 살도 처음 먹었던 식당보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제야 정말로 맛있는 랍스터를 먹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소주 1병 140,000만 동(환화 약 7,900원),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타이거 맥주 35,000동 (환화 약 1,990원), 콜라 30,000동(환화 약 1,705원) 총 1,515,000만 동(환화 약 86,150원)이 나왔다. 3명에서 배가 막 부른 건 아니지만 맥주와 같이 먹어서 그런지 배불리 먹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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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꾸아방 2층 외부 식탁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원래 동남아 지방은 많이 더운데 우리가 여행을 간 기간 동안은 정말 추웠다. 다낭도 여러 번 가봤지만 이렇게 추웠던 적은 처음이다.

베트남 호이안 근방에서 랍스터집을 찾으신다면 꾸아방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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