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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로 태안에 위치한 만리포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요즘은 날씨가 정말 더워서 어디 나가기가 싫다. ㅜ.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찬음식이 자꾸 먹고 싶어 진다. 해수욕장 이곳저곳을 구경 후 몸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시원한 냉면이 생각이 났다. 주변 검색을 해보니 냉면집은 해수욕장에서 멀리 나가야 했는데 마침 해수욕장 근처에 냉면집이 검색이 되어서 가봤다.


여름 휴양지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다. 운전만 안한다면 시원한 생맥주도 한잔하고 싶어 진다.


들어오는 입구와 달리 실내는 넓고 쾌적했다. 조금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지 손님들은 없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물냉면을 주문했다. 같이 온 지인분들도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전부 물냉면을 주문했다.

밑반찬은 열무김치 하나만 나왔다.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주문한 물냉면이 나왔다. 사장님이 직접 서빙을 해주셨는데 물냉면의 육수는 가게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국물맛을 보니 다른 가게와는 다르게 국물맛이 진했다.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잘 먹었다.
만리포 해수욕장 시원한 냉면을 찾으신다면 대한갈비집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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