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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텐트 입니다. 캠핑을 처음할때 프라도 프리머3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이랄까? 가장 많이 들고다니고 가장 많이 사용했던 텐트. 4인이 기준인 반면 텐트는 다른 텐트보다도 내부가 훨씬 넓은것 같습니다. 높이도 최고 180 Cm 라서 웬만한 성인이 들어가서 서있어도 편안한 텐트 입니다.
제가 캠핑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캠핑을 하면서 제가 느낀 텐트 활용법에대해 소박하지만 간략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텐트와 타프가 2가지만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추위에 떨면서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여 타프를 텐트 위에 걸치면서 길게 거실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바람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치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비가오면 비도 막아주고 웬만한 바람도 막아주고^^
내부에본 바깥풍경입니다. 이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네요... 다시 캠핑을 가고싶은 맘이 막 솟구치는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햇빛도 막아주고, 비도 막아주고, 바람이 잘통하게 활용을 하면 됩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거실을 만들어서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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