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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일상 속 맛집 탐방

[금정] 금정역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때 랄라라 오비베어

by DHSY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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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  랄라라 오비베어


옛 생각이 물신 생각나게 하는 가게를 발견했다. 금정역에 위치한 '랄라라 오비베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오비라거 맥주가 3개 9천 원! 정말 싸다.

 

6명에서 20명까지 앉을 수 있는 단체룸도 완비가 되어 있다. 하이볼도 할인 중이며 영업시간은 평일 새벽 03시까지 주말 새벽 04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한다. 늦게까지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여러 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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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로는 뻥튀기 과자가 나왔다. 테이블이며 접시며 옛날 느낌이 물씬 풍겼다.

 

맥주병을 보니 옛날에 본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70~80년대에 느낌이랄까? 나도 잘 모르긴 하지만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난다.

 

주위를 보니 치킨 세트를 많이 주문해 먹는 것 같아 우리도 주문해 봤다. 치킨과 튀김이 같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이중에 네모난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지금처럼 더운 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면 엣추억도 떠올리며 금정역에 위치한 랄라라 오비베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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