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IS FOR YOU267 베트낭 다낭 쇼핑 핫플레이스 한시장 베트남 다낭 쇼핑 핫플레이스 한시장 베트남 여행시 선물사기 좋은곳으로 한시장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많이 가본것은 아니지만 물건도 흥정만 잘하면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시장 입구 입니다. 시장입구는 여러군데가 있는데 여기가 정문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여기저가 한글로 되어 있는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현지 사람들이 다낭의 롯데마트를 의식하는지 여기가 롯데마트보다 싸다고 다들 한마디씩 합니다. 실제로 첫째날 롯데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조금씩 샀었는데 가격을 알고 가면 롯데마트보다 조금 싸다는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다 싸다는것은 아닙니다. 1층은 주로 먹을것과 기념품들을 파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한쪽으로는 밥을 먹을 수 있는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은 옷과 신발들.. 2018. 12. 10.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베트남 호이안 야시장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베트남 호이안 야시장 지난번 베트남 여행시 호이안 야시장을 들렸습니다. 게을러서 포스팅을 너무 늦게 하네요. 전날 미케비치 해변에서 마지막밤을 보내고 미리 예약해둔 호이안 야시장 근처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멋진 멋진거리와 타이거 맥주와 망고 기억에 너무 남습니다. 다음날 그랩을 이용하여 호이안 야시장으로 이동 베트남에서 택시로 이동을 많이 했는데 그랩이란 앱을 이용하니깐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도착지 요금이 미지 정해져 있어 택시요금 가지고 덤탱이 맞을일은 없었습니다. 점심때쯤 도착을 했는데 체크인 하기도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숙소에 케리어를 맡기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낮에는 구경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거리에 사람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2.. 2018. 12. 8. 야경이 멋있는 여수 낭만포차거리 해물삼합 :) 45. 여자도 대장금 1년만에 다시찾은 여수 낭만포차거리 K그랜드호텔에 숙소를 잡은 뒤 여수 낭만포차 거리로 향했습니다. 숙소에서 낭만포차까지의 거리는 네비상으로는 600m 정도 나오는데 실제로 안까지 걸으면 1k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간날은 저녁이 되니깐 제법 쌀쌀했습니다. 다시보는 광장에 있는 거북선 :) 1년이 지나 다시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여수의 낭만이 있는 여수낭만포차 거리는 이렇게 평일 이어도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낭만포차 거리에서 보는 여수밤바다의 야경입니다. 언제나 다시봐도 정말 멋집니다. 어느정도 구경을 하고, 배도 슬슬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중간쯤에서 묵은지삼합(?) 을 먹었던것 같네요. 주의를 둘러보다가 45번 여자도 대장금집을 들어갔습니다. 끝쪽에 있는 집인데 테이블도 많.. 2018. 12. 7. 여수 깨끗한 숙소 추천 K그랜드호스텔 솔직후기 여수 K그랜드 호스텔 방문기 여수 낭만포차거리 주변에 깨끗한 숙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 낭만포차거리와 제일 가깝게 잡기위해 어떤 모텔을 숙소로 잡았었습니다. 가까워서 좋기는 한데 너무 지저분해서 다음에는 못잡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숙소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수 낭만포차 근처 K그랜드호스텔을 다른분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조식도 포함이 되어있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입구부터 이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재를 하고 호스텔 규정에 대해 간략하게 듣고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2인실을 잡았는데요 상당히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한사람이 들어가서 움직이기에 작지않게 만들어 놨습니다. 화장대 입니다. 미니냉장고와 헤어드라이기, 티슈등이 구비가 되어 있네요... 2018. 12. 6. 석수동 맛집 '껍데기내가쏜다' 튀지않는 껍데기 대박 저녁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석수동에 있는 돼지 껍데기 집을 가봤습니다. 돼지껍데기를 찾아 다니면서 먹지는 않지만 쫄깃한맛이 좋아서 가끔 가곤합니다. 상호는 '껍데기 내가쏜다' 상호가 특이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연탄직화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이류와 탕류 뽁음류, 무침 등 다양한 안주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껍데기구이를 시켰습니다. 처음에 오해를 했는데 껍데기가 왜이렇게 비쌀까? 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나중에 계산할때 알았는데 16,000원이 2인, 그러니깐 1인분에 8,000원인것이죠.. 껍데기 내가쏜다 실내 테이블 사진입니다. 사장님이 여기 돼지껍데기는 튀지가 않는다 하십니다. 원래 돼지껍데기를 구우면 여기저기 펑펑하면서 막튀어서 돼지껍데기를 먹을때에는 항상 긴장을 하고 먹는것 같습니.. 2018. 12. 6. 신제품 더 왕뚜껑 봉지라면 쫄깃한 면발 컵라면 왕뚜껑이 봉지라면으로 나왔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먹는 왕뚜껑을 이제는 끓여먹을 수 있습니다. 봉지 디자인도 컵라면 왕뚜껑하고 똑같이 나왔네요. 평소 컵라면만 보다가 봉지로 보니깐 약간 이상합니다. ㅋㅋ 봉지로 보는 디자인이 더 이쁜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라면과 마찬가지로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2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면을 봤습니다. 면은 다른라면에 비해 약간 굵은 느낌이 났습니다. 컵라면과는 무지 다르느낌! 라면을 끓여 봤습니다. 그런데....헐 물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이라면은 실패인가?ㅜㅜ 라고 생각할때 면을 먹어 봤습니다. 그런데 면이 너무나도 쫄깃한겁니다. 좀 더 먹어봐야 겠지만 다른 라면과는 다른 면발의 쫄깃함을 느꼈습니다.(라면을 잘끓인건가?ㅋㅋ) 마지막으로 '더 왕뚜껑'의 솔.. 2018. 12. 6. 프라도 프리머3 텐트,타프 활용법(타프로 거실만들기)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텐트 입니다. 캠핑을 처음할때 프라도 프리머3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이랄까? 가장 많이 들고다니고 가장 많이 사용했던 텐트. 4인이 기준인 반면 텐트는 다른 텐트보다도 내부가 훨씬 넓은것 같습니다. 높이도 최고 180 Cm 라서 웬만한 성인이 들어가서 서있어도 편안한 텐트 입니다. 제가 캠핑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캠핑을 하면서 제가 느낀 텐트 활용법에대해 소박하지만 간략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텐트와 타프가 2가지만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추위에 떨면서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여 타프를 텐트 위에 걸치면서 길게 거실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바람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치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비가오면 비도 막아주고 웬만한 바람도 막아주고^^ 내부에본.. 2018. 12. 5. 제주도 가볼만한곳 협재해변 랍스타벅스 맥주안주로 최고!! 제주도 가볼만한곳 협재해변에 있는 랍스타벅스!! 안녕하세요. 저번 제주도 여행때 들린 협재해변에 위치한 랍스타버거집입니다. 날씨가 쌀쌀한탓에 거리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9시쯤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10시에 문을 닫으신다고 했습니다. 블로그에도 많이 올라오고 실제로 가보니 아기자기 하고, 영화에서나 볼듯한 장소가 있습니다. 저희는 사진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안쪽에 음식점이 두군데가 더 있습니다. 계단위로 올라가면 포차집이 있습니다. 랍스타버거....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신기했습니다. 이런버거는 생전 처음 먹어봅니다.^^ 맥주는 제주도 맥주를 마셨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데 분위기에 취해서 먹는것 같네요...^^ 이쁜사진을 많이 찍어 놨었는데 지금은 이사진밖에 없네요^^.. 2018. 12. 5. 언니, 오빠들은 주당의 미래야^^ 어느 호프집을 갔는데 웃기는 사진이 있어 한장 찍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주당의 미래야! 2018. 12. 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