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신선한 재료가 인상적인 회전초밥 맛집 최우영 스시

  
신선한 재료로 만든 회전초밥 맛집

저녁 7시 일이 끝난 다음 저녁도 먹을겸 들린 최우영 스시집이다. 사무실 근처 맛집이 있다하여 직원이 추천한 집이다. 배가 고파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웨이팅 시간만 30분! 앞에 2팀 뒤에 9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배달도 많고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4명이 가서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초밥 종류이다. 총 32종류의 초밥이 있다. 접시 구분 없이 한 접시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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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서더리 매운탕이 있다. 매운탕은 5,000원 마지막에 매운탕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매운탕도 맛있었다. 참고로 술과 함께 드신다면 처음에 주문해서 먹는 것도 추천한다.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국이다. 리필도 가능하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회전 초밥 돌아가면서 나온다. 먹고싶은 초밥이 있으면 기다렸다가 집어서 먹으면 된다.

 
참치 초밥이다. 참치도 두툼하고 밥도 양이 적당해 좋은 듯 하다. 기본적으로 밥위에 올라가는 재료들은 대부분 양도 많고 신선해 보였다.
 

계란초밥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다.

고등어 초밥이다. 많이 비릴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는 비리지 않았다. 비린거 못드시는 분들은 비추!

4명에서 소주와 함께 초밥을 먹었는데 평균 13접시를 먹었다. 많이 먹을것 같았는데 배가 불러서 생각 보다 많이 못먹었다.

마지막 계산! 깔끔하게 잘 먹고 나왔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간단하게 소주한잔 생각날때 최우영 스시집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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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역 깔깔거리에 이런 맛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