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IS FOR YOU267 [제주도] 서귀포 깨끗한 숙소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 서귀포 깨끗한 숙소 골든데이지 호텔 출장차 제주도 서귀포를 방문했다. 제주도에서 일을 보고 서귀포로 넘어왔다. 여행으로 왔을 때는 제주도가 조금 작게 느껴졌는데 일로 오니 상당히 커 보였다. 역시 관광지는 여행으로 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참고로 호텔 안에는 기계식 주차장이라 승용차만 주차 가능하다. SUV는 주차 불가하다. 승용차를 제외한 차량은 주차하는 위치에 따라 5~10분 정도 걸리는 주변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여야 한다. 지난번 여행때 잡은 숙소인데 좋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주변에 올레 시장도 있고 근처 식당도 많아 식사도 하고 짧은 관광도 하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예약한 방은 슈페리어 더블로 예약했다. 물론 혼자 가는 출장이지만 어플로 예약했을 때 가장 저렴했던 방이.. 2023. 3. 27. [원주] 현지인이 추천한 중앙동 우미 닭갈비 맛집 현지인이 추천한 중앙동 우미 닭갈비 맛집 일이 있어 원주를 방문했다.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으려고 모텔 주인분께 물어봤다. 간단한 식사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있고 마침 숙소 근처에 닭갈비 맛집이 있다 하여 방문하였다. 닭갈비 1인분에 13,000원 메인 메뉴인 닭갈비 외 생삼겹살과 한우 내장탕과 내장전골이 있으며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해물순두부와 부대찌개, 제육볶음, 생선구이 메뉴가 있다. 추가로 삼계탕과 닭 볶음당이 있다. 우리는 닭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 닭갈비는 어느 정도 익혀 나와서 조금만 더 익히면 된다. 닭갈비 양이 생각보나 많이 나온 것 같았다. 밑반찬은 동치미와 상추 그리고 김치류가 나왔다. 밑반찬은 기본적인 반찬이 나오는 것 같다. 상추와 깻잎에 닭갈비와 야채 등을 올려놓고 쌈을 싸 .. 2023. 3. 27. [다낭] 여행시 꼭 한번은 들린다는 쇼핑 시장의 명소 한시장 다낭 쇼핑 시장의 명소 한시장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다. 한시장을 다녀간지 벌써 4년이 지난것 같다. 실내는 여전히 변한 것이 없었다. 1층은 각종 식료품들을 팔고 있고 2층은 옷과 신발들을 팔고 있다. 1층에는 각종 견과류와 과자들이 즐비해 있다. 지나갈 때 한국말로 망고젤리사~~ 싸다 싸~~ 한국말 잘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 거의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마치 우리나라 시장에 온듯한 느낌도 든다. 신발이 좋다 하여 신발을 크록스 신발을 사러 갔다. 여러 집이 있는데 유독 한국말도 잘하고 영업을 잘하는 집이 있다. 참고로 이날 신발은 14켤레를 샀다. 가격은 180,000동에서 165,000동 우리나라 돈으로는 9,000원 정도이다.신발에 있는 캐릭터는 신발마다 작은거 6개 서비스! 아이들 신발부터 .. 2023. 3. 26. [평촌] 먹자골목 치킨 맛집 치맥하기 좋은집 더 버킷 겉바속촉의 정석 반반치킨 평촌 먹자골목 학원가에 위치한 치킨집이다. 오래전에 가끔 오던 곳인데 간판이 바뀌었다. 마치 오래된 전문 맥주집 분위기도난다. 넓은 테이블과 깔끔한 실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여러 명이 오면 테이블을 붙여 자리를 만들면 된다. 치맥이 생각날 때 가끔 오는 집인데 조명이 너무 밝지 않아 좋다. 개인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서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치킨 이외에 사이드 메뉴로 피자를 비롯해 요리류와 튀김류가 있고 2차를 하는 손님들을 위해 마른안주류가 있다. 우리는 반반 치킨을 주문했다. 반반 치킨은 마치 짬뽕이냐 짜장면이냐 하는 느낌이랑 비슷한 것 같다. 치킨은 튀김옷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말이 치킨하고 잘 어울리는 단어 같다. 개인.. 2023. 3. 23. [삼척] 현지인이 추천한 삼척 맛집 먹을만한곳 뜰애 홍합밥 전문점 삼척의 시작 뜰애 홍합밥 날씨가 많이 흐린날 삼척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 지인을 만난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라 점심을 먹으러 갔다. 삼척에 오면 꼭 한번 먹어 봐야 한다는 음식이 있다 해서 들린 뜰애 홍합밥집이다. 다행히 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영업시간 1.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2.오전 10시 ~ 재료소진시 까지 3.오전 10시 ~ 오후 4시 대기 명부가 있는 거 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식당 같았다. 갓 지은 밥에 국내산 홍합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1인 정식이 18,000원이다.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많이 비싼 감이 있기는 했다. 그 외 기본 반찬은 메뉴는 리필이 되는 메뉴와 추가 돈을 내야 리필이 되는 메뉴가 있다. 메뉴판을 보고 기본 반찬은 주문해야 한다. 첫 번째로 .. 2023. 3. 20. [범계역] 분위기 있는 포차를 원한다면 달동네 포차 가보자! 분위기 있는 포차 항상 고민을 하는게 1차로 저녁을 먹고 2차로 어디를 갈까 고민인 것 같다. 하지만 2차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집을 가기 마련이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깔끔한 간판에 달동네 포차가 눈에 들어왔다. 4층에 있기는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하고 흡연자들을 위해 별도로 흡연실이 마련되어 있다. 안주는 여러 종류가 있다.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와 소주에 어울리는 안주들이 있는 것 같다. 실내 분위기는 마치 세계맥주집처럼 주류는 셀프로 가져가 먹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테이블 사이마다 커튼이 처져 있고 커튼에 조명이 들어가 있어 묘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기본적으로 바구니가 나와 술을 담아와도 되고 다 먹을 술을 넣어도 된다. 우리는 감바스를 주문했다. 간단히 맥주 한잔에 메뉴로 괜찮은 것 같다... 2023. 3. 19. [구로디지털단지] 신선한 재료가 인상적인 회전초밥 맛집 최우영 스시 신선한 재료로 만든 회전초밥 맛집 저녁 7시 일이 끝난 다음 저녁도 먹을겸 들린 최우영 스시집이다. 사무실 근처 맛집이 있다하여 직원이 추천한 집이다. 배가 고파 부랴부랴 도착했는데 웨이팅 시간만 30분! 앞에 2팀 뒤에 9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배달도 많고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4명이 가서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초밥 종류이다. 총 32종류의 초밥이 있다. 접시 구분 없이 한 접시당 2,500원! 그 외 서더리 매운탕이 있다. 매운탕은 5,000원 마지막에 매운탕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매운탕도 맛있었다. 참고로 술과 함께 드신다면 처음에 주문해서 먹는 것도 추천한다.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국이다. 리필도 가능하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회전 초밥 돌아가면서 나온다. 먹고싶.. 2023. 3. 19. [평촌] 정성담긴 꼬치구이 먹어봤니? 먹자골목 솔빛 구이다미 정성 담긴 꼬치구이 전문점 우연치 않게 들린 꼬치구이집이다. 코너에 있고 작은 술집이다. 솔빛 구이다미! 작은 구이집이다. 들어가는 입구만 보자면 마치 다른 나라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계단이 있어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들어가 봤다. 입구에 있는 메뉴판이다. 마치 꾸미지 않은 정감이 가는 입간판이다. 옛날 포장마차 분위기도 난다. 메뉴는 안주류는 꼬치 구이류와 생선구이류 그리고 탕류가 있고, 식사류 까지 준비가 되어있다. 우선 모듬꼬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주문했다. 실내 테이블은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4개가 준비가 되어있다. 말 그대로 작은 구이집이다. 실내 분위기 또한 포근한 분위기가 난다. 연인들이 오면 좋아할 장소 같다. 기본 반찬이 나오는데 정갈하게 잘 나온다. 특히 두부조림은 정말 내 입맛에.. 2023. 3. 11. 부산 당일 출장 다대포 해솔공원 해솔길 방문 2월 현장 미팅이 있어 부산 당일로 출장을 갔다. 이날은 유난히 구름이 많았다. 확실히 비행기 뷰는 착륙하기 전 뷰가 가장 좋다. 미팅을 마무리하고 잠깐 시간이 남아 다대포를 갔다. 다대포 고우니 생태길에 새가 날아다닌다. 잘 꾸며 놓은 듯하다. 주위 사진을 못 찍은게 조금 아쉽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산책하기 정말 좋은 장소라 한다. 다음은 해솔길 해변공원이다. 여기도 새가 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라 생각한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저~~멀리서 보고 시간이 다되어 돌아갔다. 많이 아쉽다. 여기저기 출장을 다니면서 여러곳을 보는것은 좋다.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ㅎㅎ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다음에는 여행으로 오고싶다. 2023. 3.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0 다음 반응형